경남 창녕군은 24~26일 우포곤충나라에서 '가을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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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우포곤충나라 온실 관람 모습 [창녕군 제공] |
이번 행사에서는 온실을 중심으로 △가을 곤충 10여 종 △기후변화 지표종 및 세계 곤충 표본 50점 △세밀화·멸종위기 곤충 사진 40점 △만들기 체험 5종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포곤충나라는 다양한 생물 전시와 체험, 보전을 주제로 2018년 6월 개관됐다. 전시·체험관(1·2층), 온실, 야외습지 등에서 각종 생물과 곤충 표본, 작품 사진, 식물 전시와 40여 종의 다양한 체험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 마감 4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65세 이상~36개월 미만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핫한 체험존'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말부터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에만 10만여 명이 방문, 개관 이래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다.
경남건설기계지부 창녕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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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건설기계지부 창녕지회 임원들이 성낙인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창녕지회와 함께 건설기계 체불과 고용안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낙인 군수와 강호경 경남 사무국장, 유정자 경남 총무부장, 성기업 창녕지회장, 윤우진 창녕 사무장 등이 참석해 건설기계 업계의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제도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경남건설기계지부 창녕지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2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노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건설기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곧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노조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불 없는 건설 현장, 상생하는 지역건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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