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은 22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장마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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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마늘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
이날 김종식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직원 36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5620㎡의 마늘수확 작업에 적극 동참했다.
농가 주인 박모 씨는 "요즘처럼 일손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지원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사무실에서 하는 일과 달라서 힘들텐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농가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종식 교육장은 "일손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등 지역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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