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유어면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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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현금 [창녕군 제공] |
현금 봉투에는 "먼저 떠난 친구와 함께 건강한 세상을 응원합니다. 좋은 곳에 써 주세요"라는 메모와 함께 5만 원권 19장, 1만 원권 5장이 담겨 있었다.
기탁된 성금 100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면은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용 유어면장은 "선행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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