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 체육관에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소속 아이들과 학부모 600여 명이 참여하는'전통놀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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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영유아학교 선도기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6곳 지정됐다.
노아·큰별·한신 등 유치원 3곳과 대연·소담·한아름 등 어린이집 3곳은 지역 유보통합의 중심적 역할 수행을 위해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4대 상향평준화 과제와 중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즐기는 유보통합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가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산유아교육과 보육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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