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9월 6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8회 '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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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제7회 창녕양파가요제에서 성낙인 군수가 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녕군과 MBC경남 주최·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창녕은 양파 재배의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마늘 생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창녕 마늘은 한국맥도날드에서 출시한 '갈릭 버거'가 올해로 네 번째 재출시될 만큼 전국적으로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음악인 8명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트로트 신동 양지원, 창녕 출신 가수 신정화 등 초청 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신창여자중학교에서 창녕공설운동장까지 셔틀버스(2대)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한다.
창녕군, 제13회 군수배 굿물경연대회 성료…계성농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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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농악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3회 군수배 굿물(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는 11개 읍·면 11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대동한마당도 함께 열려 민속예술 한마당 잔치로 마무리됐다.
대상 수상팀은 '계성농악'에 돌아갔다. 이 외에 △최우수상 도천농악 △우수상 남지유채농악단 △장려상 영산풍물패큰들 △인기상 부곡가마골농악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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