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생활개선회(회장 윤진미)는 1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작업 안전리더 발대식'을 갖고,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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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군수가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12일 농작업 안전리더 현장활동 발대식을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농촌 현장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농작업 안전관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농업인 365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가 회원들에게 배부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강사가 기본적인 농작업 안전 수칙과 현장 위험 요소 자가 진단 방법, 사고 예방 및 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출범하는 농작업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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