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12일 ESG 책임경영 강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지난 12일 김춘진(오른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
15일 aT에 따르면 이들 두 기관은 △ESG 정책 이행을 위한 분야별 과제발굴 △ESG 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인적자원·기금업무 상호공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지방소멸 문제가 더욱 깊어지는 요즘, 지방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공적 사명을 띤 양 기관에 필수적인 ESG 경영의 책임 의식을 같이하고, 지구를 지키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인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동참해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aT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미국 워싱턴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지난해 12월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넷제로(Net-Zero)에 기여한 공로로 김춘진 aT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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