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10~11월 다양한 축제와 행사 개최에 맞춰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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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에서 한달살기' 홍보 리플릿 |
김해시는 오는 20일까지 한 달 여행하기 사업 '김해에 반해' 참가자 10개 팀(팀당 1~2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해에 반해' 사업에는 만19세 이상의 경남 이외 지역 거주자로 개인 SNS를 통해 김해 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한 사람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30일 간 자유여행을 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최소 5박 이상 29박 이하로 김해에 머물면서 다양한 관광·문화예술·역사 자원과 축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개인 SNS에 체험내용을 홍보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요금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에서는 10월 전국체전과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11월 분청도자기축제 등 메가 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
시 관계자는 "김해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반해'를 통해 김해의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하고 김해에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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