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 이용 후 SNS에 리뷰를 작성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내돈내산 SNS'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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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 내돈내산 SNS 포스터 [강진군 제공] |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1078명이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6건의 SNS 리뷰를 작성했다.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페이백으로 1026만 원을 지급했다.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는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물품 구입 또는 서비스 이용 후, 영수증과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해 온라인 플랫폼과 마케팅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홍보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우선 강진군 소상공인 업체를 이용하면서 사진을 찍은 뒤 1만 원 이상 영수증 수령, 영수증과 구매 물품 개인 SNS 전체 공개 게시, 이벤트 신청 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매달 최대 2회까지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강진군은 확인을 거쳐 참여한 달의 다음달 15일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페이백으로 5000원을 지역사랑상품권 착 모바일로 발송하고, 매월 베스트리뷰 5명을 선정해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맞아 강진군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인 관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에 이은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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