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이오닉 5 N' 교체용 독점 공급

박철응 기자 / 2025-07-25 10:17:3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N 퍼포먼스샵', 'N 퍼포먼스 개러지', 'N 블루핸즈' 등에 '아이오닉 5 N' 전용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 21인치 제품을 교체용 타이어로 독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차량의 튜닝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대 N의 성능에 맞춰 설계된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는 포르쉐 '파나메라', BMW 'M5', 'X3 M', 'X4 M', '메르세데스-AMG GT 쿠페' 등 고성능 브랜드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현대차그룹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의 공식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 전기차 특화 설계를 기반으로, 양사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확보한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접목시킨 점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아이오닉 5 N' 전용 '벤투스 S1 에보 Z' 구매 고객은 'N 퍼포먼스 개러지'와 'N 블루핸즈'에서 장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체용 상품 개발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일상 속으로 옮겨 운전자들에게 펀(Fun)드라이빙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되었다"라며 "고객들이 가장 진보된 스포츠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부문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현대차와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브랜드 주요 차종을 비롯하여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 전동화 부문까지 아우르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제네시스 브랜드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얼터너티브' 교체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또 2022년부터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내에서 운영되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126만㎡(약 38만평) 규모의 시설 내 8개의 다양한 드라이빙 코스와 2개 층으로 구성된 고객 전용 시설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헤리티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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