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연남동 일대에서 도심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쓰레기 없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시민과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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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필립모리스가 시민 크루와 함께 도심 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서울 시즌5'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이틀간 약 5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남동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를 포함해 총 159.51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대표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키크니 특유의 감성과 위트를 담은 캐릭터와 포스터, 부스 디자인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팝업 부스 전 구간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해피쓰담데이 X 키크니' 한정 굿즈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기후 위기 타로', '친환경 페이스 페인팅',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 및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부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쓰담서울'은 2021년부터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도심 정화 캠페인이다. 매년 서울 곳곳에서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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