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임금협상 조인식

박철응 기자 / 2025-08-26 10:15:13

르노코리아는 지난 25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총 13차례 교섭을 거쳐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지난달 25일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로 통과됐다고 한다. 

 

▲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지난 25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올해 국내 완성차 기업 중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타결했던 르노코리아는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올해 초 대대적인 설비 보강 공사를 통해 미래 친환경차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생산라인'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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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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