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8일 경화회관에서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억을 넘어 미래의 자산으로'라는 주제로 제3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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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에 참여한 심상철 부군수와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심포지엄은 창녕군 역사성과 가치를 지속 가능한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 문화권 정비 방향과 활용 방안에 관한 분야별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심현철 계명대 교수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유적과 유물' △유희연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역사문화권 정비 계획 수립 방향' △천성주 함안군 학예연구사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사례' △한주형 강원대 교수 '지속가능한 유산관광 방안' 등이다.
이어 이영식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녕 역사문화권 정비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두고 열띤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역사문화권 정비는 단순한 보존을 넘어 지역 발전과 문화·관광, 그리고 군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심포지엄을 통해 창녕이 역사문화의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우수자원봉사자 현장체험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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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지역 우수자원봉사자들이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우수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일원에서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구급 출동 119체험 △화재 대응체험 △도시 재난 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에 탑승해 부산의 해안 풍경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조점순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과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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