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석면 건축물 학교 423교를 대상으로 '석면 건축물 안전관리 용역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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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석면 손상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경기교육청 제공] |
이번 용역사업은 도교육청이 예산편성 및 계획수립 등을 총괄하고 교육지원청 단위 입찰을 통해 고용노동부 지정 석면 전문기관을 선정해 학교 석면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석면 건축물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6개월마다 손상 상태, 비산 가능성 등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석면 건축물의 손상에 대해 즉시 원인 제거 및 보수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은 △(용역계약)지역별 입찰을 통한 석면전문기관 선정 △(위해성평가)석면건축물 손상상태, 비산 가능성 등 조사 △(보수작업)위해성평가 결과 유지보수가 필요한 학교 즉시 보수 △용역 결과 분석을 통한 사후관리 등이다.
특히, 학교 석면 유지관리 지원 및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지역별 일괄 위탁 용역(공개 입찰)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석면이 완전히 제거되기 전까지 유지관리 업무를 계속 지원하는 등 전문적이고 안전한 석면 안전관리 체계가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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