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 ▲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상가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지난 18일 기준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이 316억 8400만 원, 환전액 367억 9300만 원을 달성해, 지역상품권이 선순환 경제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판매액은 상품권을 구매한 금액이고 환전액은 가맹점이 현금으로 환전을 한 금액으로 가맹점의 상품권 매출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지류·모바일·카드 상품권을 Chak으로 통합시켜, 군민들이 선호도에 맞도록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상품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강진군은 지역 상품권 일반발행액 500억 원, 반값 강진 관광 여행을 위한 40억 원의 발행을 포함해 정책발행액에 140억 원 등 목표 640억 원 발행으로 지역상품권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수를 제로페이 가맹점 수인 1352개 수준까지 끌어올려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4년 반값 강진 가족 여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외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상품권도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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