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기차 보급 가속패달...올 45.8% 증가한 1750대 지원

박상준 / 2023-11-30 10:15:56
4차분 48억원 투입 승용차 230대, 화물 70대 추가 지원키로

충남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4차분 300대(승용 230대, 화물 70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에앞서 3차에 걸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1,450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총 1,750대로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 1,200대에 비해 45.8% 늘어난 수치다.


이번 4차 보급사업 지원 규모는 48억 원이며 올해 누적액은 28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47.4% 증가한 규모다.


4차 민간보급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거주자 또는 천안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공공) 등이다.


화물차는 12월 4일 오전 10시, 승용차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기한은 12월 15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구매 계약을 먼저 체결하고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대행 접수하면 된다.


박상돈 시장은 "올해 연말까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가 실시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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