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은 7월 3일 오후 1시 박물관 강당에서 2028년 개관 예정인 새 박물관의 상설전시 주제 검토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 |
| ▲ 진주박물관 학술세미나 포스터 [국립진주박물관 제공] |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주요 전쟁·외교·무기 발달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국립진주박물관의 특성화 콘텐츠 '임진왜란'에 대한 적정성 및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는 △김해박물관 신광철 학예연구사 △서울교육대학교 정동훈 교수 △전남대학교 김경태 교수 △영남문화유산연구원 우병철 연구실장 △수원시립공연단 최형국 상임연출 △국립중앙박물관 허일권 학예연구사 등이 참여한다.
장용준 진주박물관 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새 국립진주박물관의 상설전시 주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새 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2028년 옛 진주역 일원 복합문화공간으로 완공되는 국립진주박물관 개념도 [진주시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