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생산한 수박 100통을 장애인복지회관 등 관내 7개 시설에 전달하는 등 800여 명의 이용자·거주자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 |
| ▲ 성낙인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수직재배 시범생산 수박을 장애인복지회관에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에 나눔한 수박은 '양액 행잉배드' 방식의 수직 재배 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것이다. 수직 재배는 자세가 편리하고 작업 능률이 높으며, 병해충 발생이 줄어드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해당 수박은 지난 2월 26일 정식 후 최근 수확된 것으로, △일반수박 △흑피수박 △노란수박 등 3가지 품종이다. 평균 무게는 5㎏,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으로 식감과 품질 모두 우수하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는 청년농업인과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기반의 새로운 재배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농업의 따뜻한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국제로타리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 |
| ▲ 창녕군과 국제로타리 3722지구 지역 회원들이 헌혈 버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0일 국제로타리 3722지구 창녕지역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및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하절기를 앞두고 헌혈 참여가 저조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창녕군보건소와 국제로타리 3722지구 창녕지역 회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69명은 헌혈에 직접 참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헌혈 운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