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127개소 '위험성 평가' 실시

박종운 기자 / 2025-04-14 10:24:15

경남 산청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127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 산청군 관계자가 중대재해 예방 대상 사업장에서 '위험성 평가' 작업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향후 3개월간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 및 감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정수장·녹지관리단 등을 중점으로 안전보건 전문기관과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으로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된다. '중대산업재해'란 심각한 재해로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요인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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