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목포와 영암 지역 협력회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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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현대삼호중공업이 사외협력사를 대상으로품질지원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 제공] |
현대삼호중공업은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사외협력회사 품질지원 컨설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삼호중공업 품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오는 5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목포·영암 지역 협력회사 생산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품질 향상을 통한 품질실패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 내용은 선박 블록의 품질과 정도 관리, 의장품 설치 문제점과 대책 방안, 품질관리 기법 등 실질적으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방안으로 진행되며, 교육 우수자의 경우 별도 포상도 이뤄질 전망이다.
또 교육 이수자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내실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심학무 전무는 "협력회사의 품질은 곧 모기업인 조선사의 원가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지역 협력회사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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