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군민체육관에서 제7회 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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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제6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 개막식 모습 [창녕군 제공] |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740여 명의 국내 선수단과 세계 14개국(미국·독일·스페인·멕시코·중국 등) 60여 명의 외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성별 및 부별(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로 나뉘어 맨손형(권법), 무기형(봉, 검, 쌍절곤), 호신술, 멀리낙법, 격파, 스피드발차기 총 6개 종목 경기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21일에는 성별, 부별 구분 없이 3인형과 5인형 단체전으로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맨손형 및 무기형 종목의 연무 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회장 윤상고)는 창녕군 영산면에 비연관합기도 총본관을 두고 있다. 독일, 스페인, 멕시코 등에서 비연도장을 열어 우리나라 합기도의 세계화와 창녕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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