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난달 29일 순천 소재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남 타운홀미팅 청책대동회 바란' 두번째 자리를 통해 도민과 소통했다.
![]() |
| ▲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난달 29일 순천 소재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남 타운홀미팅 청책대동회 바란' 두번째 자리를 통해 도민과 소통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강 부지사는 사전 제안 접수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위고하, 남녀노소, 거주지역, 주제 범위 제한이 없고 특히 내빈 소개·축사·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 원칙을 유지하고, 다양한 도정 현안을 즉석에서 논의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제안을 접수한 18명이 직접 발표하고 부서에서 사전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즉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명이 자유롭게 현장 제안도 했다.
행사에서는 △농업·유통 미래전략 △전통식품 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 확대 △골목상권 회복 △마을공동체 사업부서 일원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성장지원 등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가 제안됐다.
전남도는 이날 나온 제안과 현장 의견을 각 실국에 전달하고 부서별 후속조치 계획을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시군과 공동으로 대응해 제도 반영도 추진한다.
강위원 부지사는 "전남도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청책대동회 '바란'은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제안이 지역을 대표하는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늘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