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의식을 잃은 채 차가운 방에 방치된 80대 독거노인이 생활지원사의 대처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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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잃은 80대 노인을 옮기고 있는 119구급대원들.[천안시 제공] |
충남 천안시는 입장면 방문형공동대응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오수현(63)씨가 홀로 지내다 한동안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A(87) 씨를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수현 생활지원사는 "전화하면 늘 받던 어르신이 여러번 전화해도 받지 않아 이상함을 느꼈다" 며 "어르신이 안좋은 일을 당하지 않아 다행스러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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