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 87만여㎡에 조성한 천안북부BIT일반산단 준공

박상준 / 2024-10-24 10:09:04
산업시설용지 분양 100% 완료...47개업체 입주

충남 천안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관련 47개 기업이 입주하게될 충남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8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천안북부BIT일반산단 부지.[천안시 제공] 

 

사업시행자인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개발은 천안시와 코오롱글로벌 등 3개 사가 민관합동으로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이들은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확보를 위해 북부BIT산단을 조성했다.


북부BIT산단은 3,743억 원이 투입돼 성환읍 복모·신가·어룡리 일대에 87만5000㎡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복합·주거·지원시설, 공공시설등이 들어선다.


이 산단은 국도1호선·34호선·38호선, 경부선 등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준공 전에 산업시설용지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


반도체 부품·장비 11개 사, 기계·장비 16개 사, 의료용품·의약품 5개 사, 식료품 4개 사, 자동차 부품 2개 사, 기타 9개 사 등 47개 사가 입주 예정이다. 시는 산단이 정상 가동하면 6000명 고용 유발, 8900억 원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상돈 시장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사업이 입주하는 북부BIT산업단지는 향후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부지에 조성 예정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천안시 경제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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