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24 광주교육가족 정책간담회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01-12 10:07:44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다시, 교육의 본질로' 주제로 진행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의원과 각 학교 교장, 학생 의회 대표, 노조 대표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언을 듣는 '2024 광주교육가족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024 광주교육가족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다시, 교육의 본질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4년 도약할 광주교육의 새로운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철의 광주시의회 제1부의장은 "교육은 한 아이의 인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모든 아이를 사랑으로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정현 광주학생의회 의장은 "학생자치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학생자치 공간과 예산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여 운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상 성덕고 교장은 "수도권 중심의 진학을 벗어나 지역이 살고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진로진학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중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은 "24년 광주교육은 큰 변화의 시기를 앞두고 있으며 교사들 역시 큰 변화를 기대한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섬세한 정책으로 선생님들의 마음을 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광주교육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역량 신장', '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을 중심으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에 가까운 정책을 펼친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4년에는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며 선생님들은 잘 가르치고 학생들은 잘 배워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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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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