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복합 재난 일상화…총력 대응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선제적 과잉 대응을 원칙으로 재난에 적극 임해 달라"고 시군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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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1회의실에서 열린 '호우대처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부 말을 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1회의실에서 '호우대처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갖고, "기후 변화로 인해서 복합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 안성에 많은 비가 왔고, 지금 폭우가 예상되고 있다"며 "도 뿐만 아니라 시군에서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2023년과 2024년 (경기도에) 인명피해가 없었는데 안타깝게도 오산 옹벽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사고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 한다"면서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적 과잉 대응을 원칙으로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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