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5, 26일 이틀 동안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협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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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탄소중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개회식은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장구난타 공연으로 시작됐다.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과 감사패 시상으로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탄소중립 생활화 실천 결의 행사를 갖기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는 회원들의 화합과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탄소중립,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활개선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민주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농업·농촌의 핵심 여성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리더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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