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9일 가좌동 신진주라비에 데시앙아파트에서 조규일 시장과 시의원, 수탁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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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모습 [진주시 제공] |
해당 시설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의무시설로, 시는 방과후 초등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해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및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간식 지원, 돌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진주데시앙 센터 개소에 따라 진주지역 초등 돌봄 공간인 '다함께돌봄센터'는 9곳으로 늘어났다.
조규일 시장은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를 통해 조성된 돌봄 공간이 아이들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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