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손님'과 함께하는 수수료 기부 사업 실시

김신애 / 2024-02-06 10:32:28

하나증권은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일부를 기부하는 '함께 만드는 착한투자' 기부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증권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중 원가비용을 제외한 회사 수익분 전액을 기부하는 사업이다. 2월 14일, 5월 16일, 8월 16일 등 올해 총 3일간 진행한다. 해외주식, 국내파생상품, 해외파생상품 거래 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일부가 기부금으로 쓰인다.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구체적인 기부처와 기부 대상은 정해지지 않았다.

 

▲ 하나증권 기부 동행 프로젝트[하나증권]

 

프로젝트 기간에 미국 주식과 국내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 미국 주식 수수료는 0.25%에서 약 80% 할인돼 0.05%가 된다. 국내파생상품(코스피 200선물, 미니 코스피 200선물) 수수료는 0.0098106%에서 약 95% 할인돼 0.0005%가 된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손님과 연결된 이번 프로젝트로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려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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