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우주발사전망대 실내외 화단과 도로변이 봄꽃으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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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우주발사전망대 [고흥군 제공] |
전남 고흥군은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 바라보는 다도해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 제공 차원에서 실내외 화단과 도로변 화분을 정비해 봄의 향기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지난 2월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의 관광명소다.
7층 카페에는 360도 회전 턴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또 나로우주센터와는 해상으로 17km 직선거리에 위치해 누리호 발사 광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으뜸이다.
고흥군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왼편으로 남해의 용이 승천했다는 용바위까지 4km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인 '미르마루길'을 걷다 보면 길가에 함초롬히 고개를 내미는 들꽃들과도 만날 수 있다"며 "관광객들이 조용하고 한적하게 거닐며 삶의 쉼표를 찍기에 최적의 힐링 코스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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