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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근의 빨래터(옵셋판화 1959).[충남도청 제공] |
이번 특별전에서는 박수근의 판화작품 17점과 맏딸인 박인숙 작가, 외손자인 천은규 작가까지 3대째 이어온 예술혼과 그리움을 담은 작품 30점을 감상할 수 있다.
소설가 박완서의 데뷔작품 '나목'의 주인공이기도 한 박수근은 회백색의 화강암 같은 독특한 마티에르와 단순한 검의선의 기법으로 가난하고 소박한 서민들의 생활상을 화폭에 담았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화가이자 시니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 작가와 시니어 모델들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패션쇼 '예술에 패션을 더하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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