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천안 배'가 수출선적식을 갖고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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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그린천안배 첫 수출기념식.[천안시 제공] |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산 배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이날 선적한 배(원황)의 물량은 13.6t, 수출액은 4만 5,000불이다. 올해는 미국 수출 계약 물량 2700여 t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등 10여 개국에 3500여 t, 1,180만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늘그린 천안 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에 43t톤 수출을 시작으로 호주(1999년), 멕시코(2014년), 캐나다(2019년) 수출시장을 개척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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