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박종운 기자 / 2025-04-02 10:51:02
협의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산불 피해 시·군 위로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는 산청 산불과 관련해 인명 피해를 입은 창녕군에 우선 1000만 원을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 산청·하동군에도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 지난 2월25일 열린 경남도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모습 [진주시 제공]

 

협의회는 산청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의결을 통해 이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달 23일 산청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가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24일에는 창녕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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