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와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현실 커플 이뤄질까

박주연 / 2018-10-19 09:55:10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서수연과 이필모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서울대공원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과의 서울대공원 데이트를 앞두고 집에서 직접 김밥을 싸고, 과일을 깎으며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세 번째 데이트인 만큼 더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이필모는 시종일관 매너 있는 모습으로 서수연을 대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우리 만난 지 n 일' 표지판 앞에서 자신들이 만난 날만 계산해 "오늘부터 우리 3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필모는 서수연의 고장난 시계를 고쳐주며 "지금부터 우리 시간이 시작이다. 어떤 일이든 나한테 얘기해주길 바란다, 무엇이 됐든 다 해줄 수 있다"며 "때로는 경찰이, 소방관이, 보완관이, 때로는 남자친구가 돼 언제든 가장 빠른 방법과 시간으로 달려가겠다"고 고백했다.

이필모의 연인이 된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부산에서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는 등 현실에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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