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토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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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청렴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직원들은 6개 문항에 대해 실시간 전자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성낙인 군수와 5~9급 직원 패널 4명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성낙인 군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렴은 나 혼자보다는 창녕군 공무원 모두가 함께 청렴할 때 더 빛난다"고 강조했다.
창녕군은 청렴토크 외에도 청렴 실천 챌린지, 청렴 만족도 조사, 청렴 소통의 날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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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센터 시범포장에서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시범포장에서 마늘연구회원, 재배 농업인 및 농기계 제조업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마늘 재배면적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창녕군은 정부의 마늘 기계화 정책에 부응해 '마늘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과 '주산지 일관 기계화 장기 임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는 4개의 제조업체가 참여해 트랙터 부착형(조파 7~8조), 보행자주식(조파 6조) 등 총 8종의 마늘파종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기계들은 파종과 제초제 살포, 피복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관 작업형 농업기계로, 참석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밭농업 분야의 경영비 부담으로 농가 소득이 불안정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마늘 재배의 전 과정을 기계화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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