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지난 26일 옛 횡천역 역사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정비한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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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하승철 군수 등이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
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마련돼 있다. 야외에는 15홀 규모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동군 노인회 게이트볼·한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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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참석자들이 시타를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지난 26일 적량면 공설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13개 읍·면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한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였다. 게이트볼 우승기는 고전면 팀에게 돌아갔으며, 한궁 부문 1위의 영예는 양보면 팀이 차지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노후를 위한 체육 활동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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