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이성규 상임감사가 전국 사업소를 찾아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현장활동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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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KPS가 노사감 합동 청렴 감 패트롤을 신설하고 청렴문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전KPS 제공] |
3일 한전KPS에 따르면 이성규 상임감사는 사업소 정비현장을 방문해 현장맞춤형 청렴활동을 발굴하고 부패 취약요소를 발굴하는 '청렴 감 패트를'을 신설했다.
또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울진과 삼천포 등 전국 10개 사업소를 방문했으며, 올해 전국 65개 사업소를 모두 방문해 현장 직원과 소통에 나선다.
이 상임감사는 "우리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직 내 '깨진 유리창(부패취약요소)'을 지속 발굴하고 즉시 제대로 조치해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소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전KPS는 '2024년 청렴도 향상계획'을 수립하고 내외부 청렴도 측정결과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기관 특화 청렴문화 조성 △소통공감 청렴문화 확산 △지속가능 윤리경영 지원 △부패방지 내부통제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4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한전KPS는 올해를 청렴혁신 원년의 해로 선포했으며, '청렴혁신TF'를 가동하면서 상임감사 주관 고위직 대상 내부통제·청렴·윤리 공감교육 신설과 제5기 청렴옴부즈만 위촉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회사를 찾아가는 '굿파트너 청렴컨설팅', '찾아가는 청렴클래스'를 신설하는 등 더욱 다양한 현장 맞춤형 청렴정책을 추진하면서 청렴인식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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