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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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급속발효기 모습 [창녕군 제공] |
올해 공모에는 전국 51개 시·군이 신청,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시·군이 선정됐다. 창녕군은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7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해 양돈농가에 분뇨 정화처리시설, 축분 급속발효기, 바이오커튼 등을 지원하고, 가축분뇨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돈농가의 악취 저감 노력이 성과를 거두겠다"며 "지역민과 상생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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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6일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 '내 아기용품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됐다.
행사에서는 태교 명상 필사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문구를 직접 쓰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기 기저귀 가방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출산 준비물을 제작하며 새 생명을 맞이하는 설렘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저출생 시대에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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