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시민의 동물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양호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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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호동물원 생태설명회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생태설명회에는 진양호동물원이 보유한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와 특성을 전문 사육사가 직접 나선다. 동물생태 퀴즈타임, 사료주기 체험 등 어린이부터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양호동물원의 생태설명회는 매월 1회씩, 총 4회로 열린다. 오는 27일 오후 2시 미어캣을 시작으로, 3시 불곰, 그리고 4시에는 낙타를 주제로 이어진다.
이후로도 △2회차 레서스&일본원숭이, 삵, 꽃사슴(10월 19일) △3회차 낙타, 벵골호랑이, 미어캣(11월 15일) △4회차 꽃사슴, 오타리아, 레서스&일본원숭이 등으로, 각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전문 사육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공감하는 순간, 우리는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진양호동물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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