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화성오산·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추가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취약 계층학생이 많은 지역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조정자를 우선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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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 장면. [경기교육청 제공] |
그동안 도교육청은 2020년도부터 교육지원청에 배치돼 있는 교육복지조정자 정원에 지속적으로 결원이 발생해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조정자 결원 채용 및 저소득층 학생 수가 많은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키로 하고, 우선 3개 교육지원청(구리남양주, 화성오산, 동두천양주)에 신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부족한 교육복지 전문인력 충원을 위해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조정자 추가 배치로 현재 교육복지 전문 인력 1명이 담당해야 할 교육 취약계층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 지원 기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엄신옥 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이번 인력 충원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향후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교육취약 계층 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복지조정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이다.
학생들의 학업과 심리적 어려움, 가정환경 문제 등을 해결할 뿐 아니라 교육복지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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