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 인문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 ▲ 하승철 군수 등이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교육지원청 제공] |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고 입학생 66명을 포함해 하승철 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희순 군의원, 하동문인협회장, 박경리·이병주문학관장 등 지역 관계자들 100여 명이 모여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고려대 명예교수인 강수돌 박사도 참석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5주간 하동지역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독서 인문교육을 이어간다.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는 철학·역사·문학 등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하동군장학재단, 다자녀가정 237가구에 1억3800만 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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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장학재단 이사회 모습 [하동군 제공] |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 하승철 군수 등 이(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2025년 다자녀가구 장학생 선발 안건 심의 등 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의결 결과 이사회는 장학생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다자녀가구에 가구당 50만 원(3자녀 가구), 80만 원(4자녀 가구), 100만 원(5자녀 이상 가구)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직계존속과 학생이 신청일 현재 계속해서 1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인 경우이다.
올해 신청자 중 3자녀 176가구, 4자녀 53가구, 5자녀 이상 8가구가 선발기준을 충족해 장학재단은 총 237가구에 1억38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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