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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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
우선 부산박물관은 본관인 부산박물관 3개 팀(교육홍보·전시운영·유물관리)과 분관 2곳(정관박물관·복천박물관)에 배치되는 5명의 예비큐레이터를 선발한다.
예비큐레이터 지원 자격은 18~39세(주민등록상 2008년생 이상 1987년생 이하) 부산시민으로, 4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대학원 수료자 이상이다. 원서 접수는 21~22일 이뤄진다. 복천·정관박물관은 별도 채용 일정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박물관 관련 전공자이거나 실무경험이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를 교육강사로 초빙한다. 교육강사로 선발되면 초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강사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선발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원서 접수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역량 있는 문화 메신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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