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간절히 기다렸던 비가 마른 땅과 강릉 시민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적셔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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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이 8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강릉으로 떠나는 물 공급 차량을 배웅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야말로 단비"라면서 이 같은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강원 내륙·산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동해안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가뭄이 심화되면서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11.6%(평년 71.2%)로 떨어진 상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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