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TV가 14일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소재권 의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를 방영한다. 지방자치TV 김웅철 대표는 소 의장과의 대화에서 서울 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과 정책을 깊이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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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중구의회 소재권 의장이 지방자치TV '더 인터뷰'에서 중구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
이번 인터뷰에서 소 의장은 지난해 7월부터 서울 중구의회 의장으로서의 경험과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서울 중구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남산 고도제한 규제 완화의 필요성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명동 스퀘어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을 소개했다.
명동을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글로벌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최근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점등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5~10년 내 단계적으로 명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소 의장은 또한 중구의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정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카드 지원 사업과 취약 계층을 위한 '영양 더하기 사업'을 언급했다.
아울러 소 의장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예산편성권, 조직·인사권 등 지방의회의 독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지방자치TV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오는 21일에는 동아TV 박란 대표가 출연한다.
KPI뉴스 / 김채연 기자 cykim0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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