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가 한강 작가의 역사적인 노벨문학상 수상에 맞춰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웨덴 현지에 축하사절단으로 파견됐다고 10일 밝혔다.
| ▲ ▲ 지난 8일 김성 장흥군수 등 축하사절단으로 파견된 6명이 스웨덴 현지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플랜카드를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김성 장흥군수는 지난 7일 추상이 문화관광실장, 김재은 축협조합장, 김병량 산림조합장 등 6명과 함께 스톡홀름에 도착한 뒤 노벨박물관 앞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사절단은 스웨덴 한국 대사와 면담하고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문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상식 당일인 한국시간 10일에는 스웨덴 한인회와 함께 축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장흥군에서는 노벨상 시상식 시간에 맞춰 밤 11시 40분부터 안양면에 있는 한승원 문학학교에서 축하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과 함께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장흥에 뿌리를 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온 군민이 함께 축하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장흥군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문학적 가치와 유산을 알려 노벨문학도시의 면모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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