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개막

박종운 기자 / 2025-08-13 10:42:17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12일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의 첫 경기가 일본과 프랑스의 맞대결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이어진다. 

 

▲ 12일 열린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일본과 프랑스 대표팀 경기 모습 [진주시 제공]

 

별도의 개회식 없이 시작된 이번 대회 첫 경기는 양 팀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대한배구협회, 진주배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체코·스웨덴·프랑스·아르헨티나 세계 6개 국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3일 프랑스, 15일 스웨덴, 16일 일본, 17일 체코와 차례로 격돌한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강소휘·육서영 등 국가대표 주전 선수들이 세계적인 스타들과 맞붙으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배구 명문 도시로서의 전통과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스포츠 도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

 

대회 입장권은 하루 3경기 모두 관람 가능한 통합권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발권되고 있다. 1층 프리미엄석 4만 원, 2층 일반석 2만 원이다. 진주시민은 2층 일반석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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