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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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 21일)에 맞춰 지난 2011년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한국무용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억을 부탁해! 두뇌 톡톡 퀴즈쇼!'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협약병원 8곳(경상국립대, 고려·반도·복음·제일·한일·진주굿모닝병원, 굿앤센 의원)에서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개선 홍보 등 치매극복주간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년 청동기문화놀이터 '예술 창작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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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동기 문화놀이터 문화축제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27~28일 이틀간 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2025년 청동기문화놀이터 예술창작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역사 속 문화를 놀이와 배움으로 경험하고 즐길수 있는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 행사다. 올해는 선사시대 '예술 창작소'를 주제로 선사시대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1회차)오전 11시~오후 1시, (2회차)오후 1시~3시, (3회차)오후 3시~5시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는 사전예약(80%)과 현장접수(20%)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놀이터는 박물관의 인기 행사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올해는 선사시대와 예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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