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지난 25일 화개장터 인근 화개천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은어와 연어를 방류했다고 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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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화개장터 인근 화개천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은어와 연어를 방류하는 모습 [하동군 제공] |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경남도·화개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수정란 부화 후 100여 일이 된 어린 은어 2만여 마리와 어린 연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내수면의 수산자원 증식과 농어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 자원화에 기여하고자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함께 매년 화개천에 어린 연어·은어를 방류하고 있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09년 3월 화개천 방류(어린 은어 3만, 어린 연어 5만)를 시작으로 17년째 183만여 마리의 무상 방류를 이어오고 있다.
하동군보건소,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스템 구축…4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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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과 제일병원 업무협약 모습 [하동군 제공] |
하동군보건소가 본격적인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추진하고자 관내 18개 보건진료소와 진주제일병원에 화상 장비(웹캠, 스피커)를 설치해 원격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취약지·취약 계층에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지난 1월 진주제일병원(원장 정의철)과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처방 및 복약지도와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군은 다음 달까지 참여 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의 의사, 간호사 등 사업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행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원격 협진 사업을 통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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