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가치 되새긴 '봄맞이 음악회'…대연장학회 후원자 한자리

강성명 기자 / 2026-03-30 09:55:26
후원자 100여명 참석…강연·공연 결합한 소통의 장 마련
걷기·이미지 메이킹 강연 진행…바리톤·가수 축하무대로 분위기 고조

장학 사업을 지원하는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강연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이정규 대연장학회 이사장과 후원자 100여 명이 지난 28일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연장학회 제공]

 

재단법인 대연장학회는 지난 28일 경기도 양수리 빵공장에서 후원회원을 위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학사업을 후원하는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후원자와 재단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는 방송인 '뚝딱이 아빠' 김종석의 사회로 후원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봄의 정취를 함께 나눴다.

 

박순희 동덕여자대 모델학과 교수와 정순옥 교수, 이지원 미러웍스 이미지연구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올바르게 걷는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화장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바리톤 석상근과 가수 김상배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색과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정규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와 함께 봄의 정취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정규 대연장학회 이사장과 강연자·후원자들이 지난 28일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연장학회 제공]

 

▲ 지난 28일 열린 대연장학회 '봄맞이 음악회' 강연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연장학회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