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쌀이 미국 밥상에 오른다.
| ▲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일 강진 유기농 쌀의 미국 수출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지난 2일 신전면에 있는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에서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백미 7톤, 현미 3톤 등 쌀 10톤을 실은 차가 부산항으로 이동했다.
'음악 듣고 자란 쌀'은 미국 LA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인 에러헌으로 수출된다.
이번 수출은 100톤 규모 수출 계약의 첫 물량으로, 앞으로 추가 선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에 앞서 1차 산업(농업) 분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의 다양성과 발전 방향, 유통판로 확대 등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군수는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가 실제 수출과 소득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생산자 단체와 함께 강진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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